"뇌졸중, 혈관성 치매 등 뇌혈관 질환과 심혈관 질환 예방 도움"
건강기능식품 유통판매 전문회사인 ㈜아스포니아(대표 김만석)가 건강기능식품 '알가닌(Alganin)' 연질캡슐을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알가닌 연질캡슐은 산삼엑스(TSG365), 아스타잔틴(Astaxanthin), 비타민 및 미네랄을 결합한 제품으로 면역기능 정상화 및 세포보호 기능 등에 필요한 신개념 복합기능성 건강기능식품으로, 서울대 의대 출신 신경과 전문의료진이 기획에 참여해 제시한 핵심 유효성분들로 포물레이션(Fomulation)이 구성됐다.
‘알가닌’에 포함된 주요 성분 중 산삼엑기스는 야생산양 산삼과 진생베리가 함유하고 있는 핵심 사포닌 진세노사이드의 성분구성을 최적화 할 수 있는 독자적인 공정기술인 하이브리드제조공법(H-LDM)가 적용됐다.
이러한 독자적 공정기술이 적용된 사포닌 조성물(TSG365)을 자체 품질기준으로 표준화한 ‘알가닌’은 면역기능에 기여하며 유해산소로부터 세포 보호, 체내 에너지 생성,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 정상 유지, 신체의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 등에 반드시 필요한 다양한 기능성 유효성분이 함유돼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 기획에 참여한 대한뇌졸중학회 보험위원 이수호 신경과 전문의는 " ‘알가닌’의 혈소판 응집 억제, 지질과 유리지방산의 억제 및 저하와 혈관 내 항염증 작용을 통해 뇌졸중, 혈관성 치매 등 뇌혈관 질환과 심혈관 질환의 예방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포니아 관계자는 " 알가닌 연질캡슐은 모든 연령층이 먹을 수 있는 간편한 복합건강기능식품으로, 특히 각종 암 등 중증면역질환이나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 대사성질환으로 병의원에 내원하는 환자들이 복용할 경우 알가닌이 함유하고 있는 다양한 기능성 성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특화된 건강기능식품”이라고 강조했다.
또 " ‘알가닌'은 ‘기능식품 뉴트라슈티컬 레벨로 가는 첫 번째 제품으로, 향후 21세기 헬스케어 산업 화두로 급부상하고 있는 ‘항노화'에 접근할 수 있는 기능성 천연물 성분을 추가해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216550